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문단 편집) === 방송 후 음원 성적 === [[파일:2015무도가요제.png]] 모두가 예상했던 바와 같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말 그대로 폭격하고 있다. 멜론 차트 기준으로 1위부터 3위까지 동시 지붕킥에, 1위부터 6위까지 모든 곡이 싹 쓸어버렸다. 차트에는 3위까지만 그래프가 표시되어서 보이지 않지만, 1~3위 점유율이 34, 33, 33으로 고른 걸 보면, 1위부터 6위까지 모든 곡이 지붕을 뚫었을 가능성이 높은 듯. 가요제 방송 이전의 쓰레기 논란에도 불구하고, 역대급으로 막강한 화력을 보여주며 이번 가요제는 망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를 깔끔하게 종식시켰다. 이용자 수에서는 공개 1시간 만에 '맙소사'가 23만 1256명, '레옹'이 20만 7371명, '$ponsor'가 15만 4179명을 기록했다. 24시간 이용자 기록을 뚫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는데 지금까지 멜론 24시간 이용자 수 1위는 [[MC몽]]의 '내가 그리웠니'가 2014년에 기록한 124만명, 이 기록을 깰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된다. 그리고.. 23일 오후 4시에 '레옹'의 이용자 수가 126만 459명을 기록하면서 음원 공개 24시간을 4시간 남기고 역대 기록을 갱신한 것. 최종적으로는 2015년 8월 23일 오후 8시였었다. 정확히 음원 공개 24시간 만에 '레옹'은 1,400,010명, '맙소사'는 1,331,778명의 24시간 이용자 수를 기록해 1,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었다.[* 참고로 이 기록은 약 3년 후에 발매된 아이유의 '[[삐삐(아이유)|삐삐]]'에 의해 다시 경신된다. 아이유의 기록을 아이유가 다시 깬 셈.] 이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나온 노래 모두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모두 8월 25일에 등록됐다. '레옹'의 지붕킥은 9월까지 이어졌지만 역대 지붕킥 기록 갱신에는 실패했다.[* 당시까진 9월 2일까지 87회의 지붕킥을 찍었으며, 1위는 2013년 기록한 싸이의 '젠틀맨'으로 이 곡보다 2번 더 찍었다. 이후 이 기록은 임창정에 의해 경신된다.] 2015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무한도전 가요제'의 이름으로 핫 트렌드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의 수상은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참가자였던 자이언티와 혁오, 김태호 PD의 영상도 나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